SCANDAL - 夜明けの流星群 (Yoake no Ryuuseigun)를 베이스로 쳐보았다

본의 아니게 두번째 스캔달 커버.
펜타포트에서 한국 첫 공연을 보고 나서 일까(보기전이었나.. 가물가물), 연속으로 같은 밴드를 커버하긴 처음이다.

일본 노래는 가사가 참 색다르다.

降り出した 流星群に 願いを 積んで 君の明日へ放つ
「いつかまた会える」って言わないよ 振り向かず行けるように

내리기 시작한 유성우에 소원을 담아 너의 내일에 놓을게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이 아니라 뒤돌아 보지 않고 나아갈 수 있기를...




Gigs:
Fender Jazz AM STD
POD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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