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발렌타인데이와 국내 커뮤니티의 모습

지난 2월 13일.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두고 쓸데없는 잉여병이 또 도져서 각 커뮤니티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는 모습을 알아보려고 개인 장난감 공개 용으로 만들어 둔 페이스북 페이지, 프로글래머에 이런 글을 투척하고는 국내 커뮤니티 게시판을 크롤링하기 시작했다.
https://www.facebook.com/proglamour.scari/posts/857860810947477

발렌타인데이가 지나가고, 본격적으로 삽질을 시작.
존잘님과 비교하면 나는 개뿔 기술도 없고 데이터에 대한 인사이트도 허접해서 어설프게 '빅데이터'니 '데이터 분석'이니 하는 버즈워드를 함부로 갖다 쓰다간 본전도 못 찾고 영혼까지 탈탈 털리므로, 쌈마이 모드로 가기로 한다. -_-





2월 1일 데이터부터 수집하려고 했는데, 이게 뭐라고 하다보니 또 욕심이 도져서;; 작년 크리스마스가 끝난 2014년 12월 26일부터 수집하기로 하고 광속 크롤링. 이것도 작은 이야깃거리는 하나 나올텐데, 별로 영양가는 없으므로 패스하기로 한다.

2월 15일까지 모은 데이터.
https://www.facebook.com/proglamour.scari/photos/a.825627350837490.1073741828.825585830841642/858749144191977/?type=1

근데 뭘 좀 해보려고 하니 설 연휴가 코앞이네.
오피셜하게는 백수니까 귀성길 정체를 피하기 위해 일찍 고향으로 내려갔다. 어차피 집에서 뭔가를 한다는건 불가능이니 크롤링 사이트나 2개 더 추가하고... 잊었다.


결국, 화이트데이가 다가오고 나서야 생각이 나는데, 어차피 이렇게 된거 화이트데이까지 엮어서 세트로 해보기로 결ㅋ정ㅋ.

크롤링은 잘 돌고 있었나, 데이터 확인.

으음.... 어쨌든 늘긴 늘었군. 좋아 그럼 게임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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