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8일 목요일

Dire Straits - Sultans of swing 을 베이스로 쳐보았다

좀 올드한 노래지만, 베이스보다 기타연주가 백만배는 더 멋진 곡이지만, 좋은 노래니까...
mule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 노래랑 기타를 둘다 소화해낸 멋진 분 동영상을 보고 나니까 급 땡겨서 당분간 유툽질을 안하겠다는 맹세를 어기고 업로드.. 해버렸다...

쉬운줄 알았는데 어렵네.. ㅜㅜ
느리고 노트가 별로 없는 곡이 확실히 더 어려운듯... 후.



앉아서 연주하는것보다 서서 하는게 더 편하다...

2012년 11월 1일 목요일

로맨틱펀치의 눈치채줄래요를 베이스로 쳐보았다

탑밴드2를 통해 알게 된 밴드.
베이스 치는 하나양 액션이 멋지다.
베이스 라인이 좋아서 한번 해봤는데 연습이 부족해서 실수 투성이.
밴드하던 때가 생각나서 그냥 일어서서 연주해 봄.

밴드를 할때는 한곡을 연습해도 최소 며칠을 연습했는데, 시간에 쫓기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일주일에 하루 쉬는날 3-4시간을 몰아서 연습하고 동영상을 찍고 그랬다. 여태 올린거보면 다 하루짜리다. 심지어 시간 없어서 원테이크로 간것도 있고...

뭔가 의무감(?)에 억지로 찍어서 올렸는데 보고 있으니 스트레스 받네.
당분간 유투브질 홀드. 꾸준히 시간 투자해서 제대로 카피한 다음에 올려야지.




아, http://romanticpun.ch 도메인 주인이 나다 ㅋㅋㅋㅋ
팬질해보겠다고 비싼 도메인 샀는데 썩히고 있네 -_-

검정치마 - Antifreeze 를 베이스로 쳐보았다

GMF 2012 를 추억하며.
때창이 소름돋았던 검정치마의 Antifreeze.
가사도 좋아요!

우린 오래 전부터 어쩔 수 없는 거였어
우주 속을 홀로 떠돌며 많이 외로워하다가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 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하늘에선 비만 내렸어 뼈 속까지 다 젖었어
얼마 있다 비가 그쳤어 대신 눈이 내리더니
영화서도 볼 수 없던 눈보라가 불 때 
너는 내가 처음 봤던 눈동자야
낮 익은 거리들이 거울처럼 반짝여도
니가 건네주는 커피 위에 살얼음이 떠도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 꺼야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꺼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꺼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숨이 막힐 거 같이 차가웠던 공기 속에
너의 체온이 내게 스며들어 오고 있어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 꺼야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꺼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꺼야 
얼어 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너와 나의 세대가 마지막이면 어떡해
또 다른 빙하기가 찾아오면 어떡해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집에 오는 길에 귀로 카피하고 바로 레코딩.
테이크 #5 에서 더 붙들고 있자니 시간이 늦어서 오늘은 이만..

반성할거
1. 연습부족으로 후반 베이스 라인 틀린거
2. 슬라이드를 너무 빠르게 하는 감이 있다.
3. 어택이 약하다. 볼륨빨에 의지한다.
4. 리듬감이 부족하다. 적절한 악센트가 필요한듯?
5. 나도 몸 그루브 좀.... -_-

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우분투에서 맥OS 타임머신 서버 설정하기


타임캡슐을 사자니 돈이 아깝고, 백업을 안 하자니 마음이 불안하고, 왠지 우분투를 이용해서 타임머신 백업을 멋지게 처리할 수 있을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에 구글링을 좀 했더니 결과가 우르르 쏟아진다.

netatalk 패키지를 이용해서 afp (Apple Filing Protocol) 서비스를 운영하는 방법을 통해 맥에서 우분투 서버의 네트웍 드라이브를 마운트 할 수 있고 이걸 타임머신 디스크로 설정하는 방법이다.

우분투 12.04 LTS x86_64 버전과 Mac OS X Mountain Lion 에서 테스트 했다.


서버 설정

avahi-daemon 과 netatalk 패키지를 설치한다.

$ sudo apt-get install avahi-daemon



afp 에서는 몇가지 UAM (User Authentication Method) 를 지원하는 모양인데, 애플 문서를 보면 DHX2 (Diffie-Hellman Key eXchange 2) 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DHX2 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netatalk 버전 2.2 이상을 사용해야 하는데 글을 쓰는 현재 2.2.1이 기본으로 설치되므로 그냥 설치 ㅇㅇ
$ sudo apt-get install netatalk



필요한 패키지는 다 설치했고, 이제 설정만 하면 된다.
고쳐야 하는 설정 파일은 아래와 같다.

/etc/netatalk/afpd.conf
/etc/netatalk/AppleVolumes.default



/etc/netatalk/afpd.conf 파일에서 afp 서비스에 대한 기본 설정을 해준다.
옵션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afpd.conf 파일 안에 주석으로 달려있으므로 파일 내용을 참고.

default 옵션은 
# default:
# - -tcp -noddp -uamlist uams_dhx.so,uams_dhx2.so -nosavepassword

이렇게 되어 있는데, UAM list 옵션에는 dhx2만 쓰고 dhx는 사용하지 않을것이니 삭제.
그리고 uam_guest.so 가 포함되어야 한단다. (netatalk 버그때문에..) 이 모듈을 추가하지 않으면 SIGSEGV가 발생하므로 주의!

암호를 저장해두는 취미는 없으니 -nosavepassword 는 남겨두자.

afpd.conf 파일에 다음 내용을 추가.

- -tcp -noddp -uamlist uam_guest.so,uams_dhx2_passwd.so -nosavepassword


/etc/netatalk/AppleVolumes.default 파일에서는 마운트 관련 옵션을 설정한다. 역시 각 옵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AppleVolumes.default 파일 안에 주석으로 달려 있으므로 파일 내용을 참고.

처음 파일을 열어보면 홈 디렉토리를 디폴트로 열어주는데 난 only 타임머신 백업용으로만 쓸거니까 주석 처리. TM 백업 디스크용으로 사용할 위치 (마운트 포인트)와 디스크 이름, 옵션들을 써주자.

AppleVolumes.default 파일에 다음 내용을 추가.

#~/ "Home Directory"
/path/to/TimeMachineFolder "TM on ubuntu" cnidscheme:dbd options:usedots,upriv,tm volsizelimit:300000 allow:user_account

volsizelimit 은 MiB 값으로, 내 맥북에 달린 SSD가 300G 짜리니까 300G으로 줬다. 주황색 부분은 각자 알아서들...



맥에서는

Finder 에서 Command+K 를 눌러서 서버 연결을 열자 (Finder Menu -> 이동 -> 서버에 연결)

afp://server_ip_address

서버 주소에 이렇게 입력을 하면, 우분투 서버의 계정과 비번을 물어본다. 계정 정보는 아까 AppleVolumes.default 에서 설정한 놈으로 넣으면 된다.


그리고 타임머신 앱을 실행시켜서 백업 디스크로 방금 마운트 한 우분투 서버의 afp 드라이브를 지정하면 끝!

만세!



References:

2012년 9월 3일 월요일

RATM - Take the power back 을 베이스로 쳐보았다.

요새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그런가... -_- 베이스질 빈도가 잦아진다..

이번에는 Rage Against The Machine 의 Take the power back 을 한번 해봤다.

시간 들여서 연습하고 비슷하게라도 따라치려고 노력해야 실력이 늘텐데, 
맨날 쫓기듯 급하게 두어시간 연습하고 원테이크로 그냥 찍어 올려버리니 이건 뭔가 싶다.
이러니 중간중간 실수도 많고 만족도가 높지 않네..

손가락이 아파...

오늘은 원테이크 실패.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중간에 쉬어야겠더라..
슬랩질은 너무 어렵다.




꼬리) 지난번 포스팅에서 로맨틱펀치 카피를 해볼까 했는데 그냥 패스.
이건 다음 주에 다시 한번 더 도전한다 ㅅㅂ...
좀 더 강한 노래가 필요해...

2012년 9월 1일 토요일

몽니 - 소나기 를 베이스로 쳐보았다.

이번엔 몽니의 소나기.
쉬운곡이라 금방 따고 레코딩.
베이스는 쉬운곡 아니면 어려운 곡이다 -_-; 중간 레벨은 없나?


베이스라인이 쉬운 곡은 대체로 연주하기 싫은데 어려운 곡은 따라하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고 손이 따라주질 않는다. OTL
어쨌든, 이 노래는 무척 좋아하는 노래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커버.
몽니는 탑밴드에서 계속 더 볼 수 있음 좋겠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아, 다음엔 로맨틱펀치 곡을 한번 해봐야지.


몽니의 베이스 인경씨는 키가 커서 너무 좋다.... =ㅅ=
한번 만나봤음 좋겠네..

로맨틱 펀치도 화이팅!








Gigs:
Cort A4, Roland Micro Cube Bass RX, iPhone 4S, Logic Pro, iMovie

역시나 이번에도 박자가 쫌.... -.-

2012년 8월 26일 일요일

PSY - 강남스타일 을 베이스로 쳐보았다.

밤샘 코딩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려 베이스에 아껴둔 스택오버플로 스티커질을 하고 혹시나 펜타포트에서 카메라에 잡히지는 않았을까 걱정하며 탑밴드 8강을 보고 쓰러져 자려고 했는데...

스티커질 결과물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급하게 강남스타일 코드를 따고 베이스질에 돌입.
마운틴 라이언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POD를 처음 켰는데 코드 딸때는 괜찮더니 레코딩만 시작하면 미칠듯한 노이즈가 끼어서 구글링을 한참 했는데, Line6 커뮤니티에 같은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이 바글바글.. -_-;;
포기하려는데 옆에 마이크로 큐브가 딱!
그냥 앰프에 연결하고 쌩으로 찍으려다가 라인아웃으로 따로 뽑았다.

몸도 지쳐서 이것저것 해보기도 귀찮다. 진짜 남자는 원테이크로 간다.



Gigs:
Cort A4, Roland Micro Cube Bass RX, iPhone 4S, Logic Pro, iMovie

슬랩질도 생전 처음이고, 레코딩에 Logic 을 쓴것도 이번이 처음.
급한 마음에 박자는 안드로메다로 나갔지만 뭐 어때 보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_-;


2012년 8월 14일 화요일

Muse - Hysteria 를 베이스로 쳐보았다.

최근 기분이 500hpa 정도로 초저기압 상태인지라, 이대로는 일/생활 모두 지장이 생길것만 같아서 마침 아침 일찍(?) 일어나서 생긴 짬을 이용해서 급하게 한번 쳐봤다.

중간 중간 박자가 좀 밀리는 감이 있는데, 제대로 하겠다고 몇번이고 붙들고 있을 시간도 없고 나는 스스로에게 관대-_-하니까 이 정도 허접함은 용서해주자...



언제나 그렇듯 악기는 Cort A4 를 사용했고, 앰프 대신 오랜만에 Line6 PODxt 가 수고를 해줬다.
나의 오랜 친구 빨간 PODxt. 언제나 고마워.

Muse의 베이시스트 Chris는 Hysteria 에서 Big Muff Pi 이펙터를 쓴다고 하는데, PODxt 기본 stomp 모델로 포함되어 있는 Fuzz Pi 가 Big Muff Pi 를 모델링 한거라길래 조합해봤다.
좀 붕~ 뜨는 톤이 나오길래 EQ를 요리조리 만져봤는데 살짝 비슷한 느낌이 나는듯 하다??
나는 Tone freak은 아니니까 적당히 셋팅하고 저장. 끝.

앰프 모델은 PODxt 의 Bass Expansion에 포함되어 있는 BX-STUDIO TONE 으로 셋팅.

GarageBand 는 그만 쓰고 Logic을 열심히 써보려고 몇달전에 마음 먹었는데, 아직 Logic으로 레코딩해본적이 없네;;; 오늘도 시간 낭비하기 싫어서 그냥 익숙한 GarageBand로 레코딩.

동영상은 iPhone4S가 수고해줬고, iMovie에서 합치기만 했다.

오늘은 유투브 업로드 속도가 warp 하는지 빠름.빠름.빠름.

2012년 7월 27일 금요일

XCode 에서 vim key binding 사용하기

오래된 vim 유저들은 키보드질을 할 때, vim key binding 이 아니면 심기가 불편해지는 경향이 있다. 

나의 경우엔 이 증상이 심할때는 firefox 에서도 vim key binding을 사용했을정도이니 (이걸썼음) 코딩할때는 오죽하겠나..

 나는 본디 GUI 보다 CUI가 편리한 갈라파고스에서 태어나서 그렇게 10년이 넘게 진화를 해서 (아니 이건 퇴화라고 봐야되나...), 굳이 IDE가 필요하다고 생각할만큼 IDE가 주는 장점들 (자동완성,디버깅지원 등)에 큰 메리트를 느끼지도 못했고, 터미널 상에서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해당 기능들을 잘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iOS 개발을 할때는 특성상 Xcode를 사용하지 않으면 생산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터미널을 버리고 그냥 Xcode를 사용한지 벌써 서너달이 되었다.

아... 
처음엔 적응기간이 필요하려니 하고 캄캄한 동굴속에서 쑥과 마늘만 우적우적 씹는 호랑이의 심정으로 불편한 심기를 잘 다스리며 차츰 적응해나갔다.
에 디팅은 여전히 불편하고, 터미널에서 보던것과는 다르게 코드의 심미적인 면이 많이 죽어보인다. 터미널에서 보는 코드는 바다에서 바로 낚아 챈 싱싱한 횟감의 펄떡이는 날 것의 기운이 그대로 느껴진다고 하면, IDE에서 보는 코드는 솜씨좋은 주방장이 이미 회를 떠서 낸 그런 기분이랄까....

헛소리가 길어졌는데,
드디어 오늘, Xcode에서 vim key binding을 쓸 수 있게 되었다!!!
jugglerShu 라는 훌륭하고 멋진 개발자가 XVim 이라는 Xcode 용 vim plugin 을 만들어 놓았다. 네이밍이 좀 여러가지 다른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지만 괜찮다! 이렇게 좋은 플러그인이면 그게 이름이 미쿠루빔이라도 상관없을것 같다. 

github에서 코드를 받아서 xcode에서 빌드/실행하면 자동으로 설치까지 마무리된다. 
이 플러그인의 목적은 Xcode의 기능들을 포기하지 않는 선에서 vim 경험을 최대한 xcode에서 살려보겠다는 것이다.

지원하는 vim command 는 여기서 확인.
설치를 끝내고 이것저것 테스트를 끝내니 격한 기쁨이 쏟아지면서, "Diamonds are a girl's best friend" 라는 노래가 떠올랐다.
Vim is a Geek's best friend 라고 가사를 바꿔서 흥얼흥얼~

BGM이 하나쯤 필요하겠지?
그럼 물랑루즈에서 니콜키드만이 불렀던 버전을 쓰는걸로.
 

 이상~

2012년 6월 24일 일요일

[Bass Cover] Skid Row - I Remember You

아마도 지난 봄 쯤, 연습하다가 녹음해둔 스키드로우의 I Remember You 베이스 커버.

어렵지도 않고 드럼이랑 딱딱 맞추는 맛이 있어서 재밌게 연습했다.
한참 연습하다보면 액션이 저절로 나오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곡.

합주실에서 드럼이랑 같이 하면 재밌는데.. 보컬이 잘 살려줘야 하는 곡이라 그게 좀 아쉽네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타루 - Night Flying 을 뚝섬유원지에서 연주해보았다

요샌 베이스를 잘 안 꺼내다보니 '안 쓰는 장비들은 내다 팔아서 현금을 벌자!' 라고 생각을 하게됐어. 하지만 정말 맘에 드는 취미니까 다 내다팔 용기는 나지 않아서 PODxt 와 FBV Pedal을 팔고 저렴한 레코딩 인터페이스를 장만하고 차액으로 몸보신이나 할 생각이었는데...


POD 가 팔리지 않아.. OTL

게다가 내 POD 는 기타를 치다가 베이스로 전직한 주인을 닮아 USD 99 짜리 Bass Expansion Kit 도 깔려있는... 참 내다팔기 애매한 물건이야 ㅠㅠ

그러는 와중에 나는 생전 딱 한번 해본 버스킹(... 이라기도 민망한 양재천 야외 합주/노가리 사건) 에 꽂혀서 레코딩 인터페이스는 나중에 사기로 하고 야외에서 쓸만한 앰프를 사야겠다 마음 먹었지.

그렇게 몇주동안 뮬 중고장터를 기웃거리다가 Roland Microcube Bass 앰프를 구하게 되었어!!! (기뻐!!!)

POD는 여전히 팔리지 않아 결과적으로 추가 지출을 하게 된것이 fail...


캠코더를 도둑맞기 전까지는 동영상을 찍었는데, 그건 기타를 하겠다고 덤비던 시절의 이야기고 고마운 도둑넘 덕분에 부끄러운 연주 동영상이 세상에 나오는 일은 없었어.

서론이 길었는데, 차에서 썩어가던 앰프를 보고 있으니,

'아니 이게 무슨 돈지랄하는 소리인가!! 나는 곧 백수가 될텐데!!'

하는 마음속 깊은 울림이 느껴졌어.


그래서 출~똥!
뚝섬유원지!


가끔 답답할때 집에가기전에 들렀다 가는 곳인데,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을 재차 삼차 확인을 하고 볼륨은 최대한으로 줄인채 "연습"을 좀 했어.



근데 이거 너무 재밌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급 촬영 감행. -_-v

촬영은 지나가던(?) L 군의 아이폰4S

캠코더로 녹화하던 시절, POD로 레코딩할때 원곡과 연주본의 레벨 조절을 한다던가 하는 꼼수는 부리지 않은 100% 순수하고 순결한 사운드 그대로입니다.

외모역시 100% 손보지 않은 하루의 피곤이 쩔은 모습 그대로임 -_-